다비치/ Davichi
Lee Hae
Ri – Kang Min Kyung
Love Delight [2011/08/29]
= HANGEUL, ROMANIZATION
=
오오오오오오~
Oh-oh-oh-oh-oh~
걸었어 그냥 걸었어 니 생각이 나 또 걸었어
Georeosseo geunyang georeosseo ni
saenggagi na ddo georeoseo
길잃은 어린아이처럼 갈곳을 몰라 눈물이 나
Gil irheun eorin aicheoreom gal goseul
molla nunmuri na
너와 내가 닮아간 기억 너와 내가 아팠던 기억 모두 소중해
Neowa naega dalmagan gieok neowanaega
apattdeon gieok modu sojunghae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눈물이 흘러 기억이 흘러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Jureureureureuk jureureureureuk nunmuri
heollo gieoki heulleo ajik neoreul saranghanabwa
가지마 사랑 사랑 사랑 아아아아
가지마 사랑 사랑 사랑 아아아아
Kajima sarang sarang saranga a-a-a
제발 제발 가지마 아아아아
제발 제발 가지마 아아아아
Jebal jebal kajima a-a-a-a
눈물투성이 상처투성이 내 가슴은 어떡해
눈물투성이 상처투성이 내 가슴은 어떡해
Nunmul tuseongi sangcheo tuseongi nae
gaseumeun eoddeokhae
아파 아파 아파 가지마 사랑아
아파 아파 아파 가지마 사랑아
Apa apa apa kajima saranga
오오오오오오 ~
Oh-oh-oh-oh-oh-oh~
날 떠나 떠나 가지마
날 떠나 떠나 가지마
Nal ddeona ddeona kajima
오오오오오오 ~
오오오오오오 ~
Oh-oh-oh-oh-oh-oh~
날 떠나 떠나 가지마
날 떠나 떠나 가지마
Nal ddeona ddeona kajima
비오는 우울한 날에는 니가 생각나 눈물이 나
비오는 우울한 날에는 니가 생각나 눈물이 나
Bioneun uulhan nareneun niga saenggak na
nunmuri na
너와 내가 웃었던 기억 너와 내가 다퉜던 기억 모두 소중해
Neowa naega seottdeon gieok neowa naega
datwottdeon gieok modu sojunghae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눈물이 흘러 기억이 흘러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Jureureureureuk jureureureureuk nunmuri
heulleo gieoki heulleo ajik neoreul saranghanabwa
가지마 사랑 사랑 사랑아아아
Kajima sarang sarang saranga a-a-a
제발 제발 가지마 아아아 눈물투성이 상처투성이 내 가슴은 어떡해
제발 제발 가지마 아아아 눈물투성이 상처투성이 내 가슴은 어떡해
Jebal jebal kajima a-a-a nunmul tuseongi
sangcheo tuseongi nae gaseumeun eoddeokhae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Apa apa apa
소리쳐 소리쳐 불러도 아무리 니 이름 불러도 대답없는 너 혼자 남겨진 난
소리쳐 소리쳐 불러도 아무리 니 이름 불러도 대답없는 너 혼자 남겨진 난
Sorichyeo sorichyeo bulleodo amuri ni
ireum bulleodo daedab eobtneun neo hinja namgyeojin nan
난 어떡해
난 어떡해
Nan eoddeohke
가지마 사랑사랑사랑 아아아아 제발 제발 가지마 아아아
가지마 사랑사랑사랑 아아아아 제발 제발 가지마 아아아
Kajima sarang sarang saranga a-a-a jebal
jebal kajima a-a-a
눈물투성이 상처투성이 내가슴은 어떡해
눈물투성이 상처투성이 내가슴은 어떡해
Nunmul tuseongi sangcheo tuseongi nae
gaseumeun eoddeohke
아파 아파 아파 가지마 사랑아
아파 아파 아파 가지마 사랑아
Apa apa apa kajima saranga
Hangeul by music.daum.net
Romanization by JH_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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