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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경서예지 (Gyeongseoyeji)

우리의 계절이 시작 될 때 (When Our Season Begins) - 경서 (Gyeongseo) of 경서예지 (GyeongseoYeji)

버스 맨 뒷자리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봄바람 사이로 문득 니가 있을까봐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아무리 이율 찾으려해봐도 봄이 와서 좋은게 아니야 네가 있어서인거야 하염없이 웃음이 나 좋은 날엔 네가 있어 아무 일도 없던 나의 하루에 괜히 너를 떠올리게 돼 자꾸 너를 겹쳐보게 돼 눈이 부신 네가 있어 이 마음을 뭐라 부를 수 있을까 마주본 눈빛에 알 것 같아 너란 봄이 온 것 같아 날 위해 예쁜 꽃을 고르는 너의 다정한 뒷 모습에 날 생각하며 예쁘게 미소지었을 네 눈빛에 또 설레어 혼자서도 꽤 괜찮던 일들이 하나둘 변해가고 작은 풍경에도 웃게 되는건 다 너 때문인 것 같아 해질 무렵 느려진 공기속에 너와 걷는 포근한 느낌 아무렇지 않게 시작된 하루가 네 온기로 채워졌어 좋은 날엔 네가 있어 아무 일도 없던 나의 하루에 괜히 너를 떠올리게 돼 자꾸 너를 겹쳐보게 돼 모든 날엔 네가 있어 이 마음을 뭐라 부를 수 있을까 마주 본 눈빛에 알 것 같아 우리 시작된 것 같아 긴 겨울 끝에서 알게 된건 봄은 갑자기 오는게 아니라 따뜻한 햇살 아래서 포근히 스며드는 거라는 걸 나의 봄은 너야 이제야 알 것 같아 고마워 이 계절이 너라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했나봐 (I Must have Loved You) (2026) - 경서예지 (GyeongseoYeji) & 이주단 (Lee Joodan)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 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사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웃으며 (With a Smile) - 반하나 (Banhana), 경서 (Gyeongseo) of 경서예지 (GyeongseoYeji) & 투앤비 (2NB)

너를 향한 내 맘이 서툰 내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한 번만 내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 게 사랑 인가 봐 그래 네 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너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할게 너는 내 맘 모르니까 헛된 나의 욕심이 나도 몰래 너를 그리워했던 것 같아 너와의 시간 속에서 남겨진 혼자만의 추억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미워하고 싶어 너를 잊고 살기엔 커져가는 내 맘을 멈출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나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혹시 한 번이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꿈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다시 오지 않을 내 사랑 행복했어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아무 의미 없었던 너와의 추억마저도 운명처럼 우연처럼 우리 만나면 웃으며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술 한잔 해요 (Have a Drink) - 경서 (Gyeongseo) of 경서예지 (Gyeongseoyeji) & MJ (써니사이드) (MJ Sunny Side)

[G] 술 한잔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sul hanjanhaeyo nalsshiga ssalssalhanikka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ttakkeunttakkeun kukmure soju hanjan eottaeyo [MJ] 잘 지내니? 지친 하루에 끝에 위로가 돼주던 한 사람 jal jinaeni? jichin harue kkeute wiroga dwaejudeon han saram 사실 가끔씩 네 소식을 찾아보곤 해 먹먹해진 기분 sasil gakkeumssik ne soshigeul chajabogon hae meokmeokhaejin gibun [MJ/G] 술잔 속에 너를 가득 채워 그리움을 넘기네 suljan soge neoreul gadeuk chaewo geuriumeul neomgine [MJ] 보이지 않던 것들 보여 여전히 아쉬움 들만 boji anhdeon geotdeul boyeo yeojeonhi ashwium deulman 달콤했던 말 행복 섞인 표정까지도 dalkomhaettdeon mal haengbok seokkin pyojeongkkajido [G]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gwaenchanhdamyeon nawayo uriui sarangi tteugeobdeon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uriui sarangeul kiwottdeon geu jibeseo meonjeo hanjanhaesseoyo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jogeum chwihaettnabwayo geudaega nae ape ittneun geot gatha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babocheoreom jakku nunmuri nayo [G]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 갔듯이 geudae maeumi chagabke shigeo gattdeushi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ttatteuthaettdeon kukmuldo jeomjeom shigeoganeyo [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