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게 없는 삶이라고 해도
도전을 두려워하지는 않았어
마치 사각의 링 같은 세상
날 지켜줄 수 있는 건
내 자신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지
스무 살 부모님 곁을 떠났을 때
그땐 두려움보다 자신감이 훨씬 더 많았지
마치 세상은 날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나는 그 무대의 주인공을 꿈꾸었지
오~ 친구야 바람이 차가웁다
오늘만큼은 혼자 있기 싫은데
세상에 외치듯 부르는 이 노랠 들으며
내일 아침 난 또 링에 올라야 해
언젠가 내가 가야 할 그곳은
아주 평화로운 곳이었으면 좋겠어
하루를 일 년을 아니 나머지 인생을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 꺼야
오~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오늘만큼은 혼자 울기 싫은데
세상에 외치듯 부르는 이 노랠 들으며
내 눈물을 감추려네 눈물을
오~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오~ 친구야 바람이 차가웁다
세상에 외치듯 부르는 이 노랠 들으며
다시 인생이란 링 위에 올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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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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