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어느날에 내게온
당연하게 찾아온 너란 사람
첫눈에 알았어 너와 사랑에 빠질걸
이런 말에 넌 웃고 말겠지 uh uh
난 말이야 사실 너무 불안해
어색함에 실수하진 않을까
이런 내맘 어떻게 전해야 할까
둥근 달 둥근 밤 떠오른 둥근 얼굴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는 네 모습
네 눈에 비치는 나는 왜 작아지고 마는걸까
내 모든 말들 예쁘게 포장해 너에게 전해주고 싶지만
불안한 나는 너의 둥근 손톱을 또 만지작거려
네모난 손톱을 보고 넌 말했어
손톱은 둥글게 깎아야 다치지 않게 될 거라고
첨으로 내게 한 잔소리 그게 기뻐 바보 같지만
둥근 손톱으로 널 만나러 가는 내 맘은 둥글게 피어나
넌 또 믿지 않겠지만 oh
난 정말 널 사랑하는 걸
이런 내가 나도 믿기지 않아
둥근 달 둥근 밤 떠오른 둥근 얼굴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는 네 모습
네 눈에 비치는 나는 왜 작아지고 마는걸까
내 모든 말들 예쁘게 포장해 너에게 전해주고 싶지만
불안한 나는 너의 둥근 손톱만
바라봐 바라봐 바라봐 한걸음 더
다가가 다가가 다가가서
입맞추고 싶어 이제 그만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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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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