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닌 듯 인사했었지 평소처럼 웃으면서
그날이 마지막이 될 줄은 우린 몰랐던 것 같아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우린 왜 이별이란 걸 몰랐을까
잡고 있으면 될 줄 알았어
서로를 아프게 하면서까지
놓지 못했던 이유가 뭘까
이렇게 혼자되어 버린 하루가 무겁게 다가온다
우린 왜 이별이란 걸 몰랐을까
잡고 있으면 될 줄 알았어
서로를 아프게 하면서까지
놓지 못했던 이유가 뭘까
누굴 탓할 수도 없는 이별이라
더 오래 남는 것 같아
우린 왜 이별이란 걸 몰랐을까
잡고 있으면 될 줄 알았어
서로를 아프게 하면서까지
놓지 못했던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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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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