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자면서 나밖에
없다면서 떠나가는 너
where to go where to go
손잡아도 되냐고 묻던 너
손 놓을 땐 묻지도 않고 돌아서
where to go where to go
그래 영원한 건 없지 또 여전한 건 나였지
but 이걸 shorts처럼 넘기기엔 영화 같았지
나약할 때 만난 게 내 최악의 장면
이런 가사 쓰고 있지만 취한 게 아냐
난 취한 게 아니지만 추한 게 맞아
빗나간 예상이 있기를 바라며 찾던
그때의 모습은 없지만 흔적이 남았어
내 친구들도 한심하게 봤던 그런
I want to forget 아무도 모르게
지워 버리고 싶어
널 버리고 싶어
I want to forget 너라는 존재
지워 버리고 싶어
나 혼자서 어디로
영원하자면서 나밖에
없다면서 떠나가는 너
where to go where to go
손잡아도 되냐고 묻던 너
손 놓을 땐 묻지도 않고 돌아서
where to go where to go
후에 시간 지나고 보면 이것 또한 결실
너가 하지 않았다면 내가 했을 결심
애초부터 더럽게 엮였어
가면을 벗었어 그 모습을 봤지만 나 참았어
차마 떨쳐내기 힘들었던 거야
너도 알잖아 그래 그때 그 장면이 서막
근데 그게 너가 했던 말처럼 대체 무슨 의미
넌 떠났고 난 비웠어 잘 떠났고 낭비였어 내 감정
I want to forget 아무도 모르게
지워 버리고 싶어
널 버리고 싶어
I want to forget 너라는 존재
지워 버리고 싶어
나 혼자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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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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