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하는 이야기 사실 1도 없어 관심
이해하려 노력해도 서운하게 하지
근데 나도 서운해 안되는 걸 어떡해
나도 모르게 해명하다 보니 버럭 해
덜컹대지 나사 하나 빠진 거처럼
인성 문제없어 의도한 것도 아냐
너네 무리에 내가 끼워 맞춰져야만
별 탈이 없단 걸 어른 돼서야 알았지
같이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나 혼자만의 시간도 좀 필요하니까
그래 굳이 눈치 보고 가끔은 나를 안 불러도 돼
삔 또 나간 척하면서 대충 넘길게
쟤는 왜 그래 다른 사람은 너처럼 안 그래
식의 비교하지 마 난 나니까 좀 다를 게
이기적일 때도 있지만 베풀면서 살았어
가볍게 보이더라도 쉽게 살진 않았어
좀 예의 없이 형들한테 개겼어도
어른들에겐 깍듯해
좀 개념 없이 돈 쓰고 다녔어도
아낌없이 막 사줄래
이런 내가 곁에 있어도
너의 옆에 내가 있어도
좀 별나긴 해도 괜찮아
이런 놈 하나쯤 있어도
자존감은 낮아도 자존심이 높아서
상처는 받아도 쉽게 낫지 않지요
또 내 고집을 꺾으려다가 관계가 끊겨요
그러니 알아둬 그냥 가만 놔둬요
나도 내 문제를 알지만 뜯어고치기가 힘들어
참 어렵게 돌아서 세워졌지 나의 신념
but 네가 건드는 건 절대 용납이 안돼요
내가 알아서 할게 그냥 가만 놔둬요
이런 깡다구로도 쌓인 행복 마일리지
줏대 없이 사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맨바닥부터 헤딩해서 여기까지 왔지
근데 성공 땜에 내 옆 사람 통수 치면 반칙
다른 건 몰라도
쉽게 방황하던 그때 모습 yeah i know
절대 변치 않아 never forget
그게 내 현재를 만들었네
좀 예의 없이 형들한테 개겼어도
어른들에겐 깍듯해
좀 개념 없이 돈 쓰고 다녔어도
아낌없이 막 사줄래
이런 내가 곁에 있어도
너의 옆에 내가 있어도
좀 별나긴 해도 괜찮아
이런 놈 하나쯤 있어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