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질 줄 알았어
원래 너와 난 서로 모르는
사이였을 테니까
그때의 나로 돌아가 다시 너 없을 뿐인데
이제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바보가 된 것 같아
더 바라고 바라고 바라보면
우리 또 서로 사랑하게 될까?
몇 번의 여름이 와도 너를 잊지 못해
참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몇 번의 겨울이 가도 너를 놓지 못해
너를 보내기엔
우리 참 사랑했는데
보내주자 함께 했던 약속들까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 같이
너무 길고 아팠어도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었어
아무 말 하지 마
네 마음 다 아니까
쟤네 말은 듣지 마
우리를 다 모르니까
그 많던 아픈 밤들
죽을 것 같던 날들
전부 사랑해서
그런 거니까 이젠
그저 flow and go
흘러가게 둬
이미 지킬 수 없게 된 약속들도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들도
시간이 지나면 전부 알게 될 거야
Baby u, 여전히 널 위해 기도
때론 남아있는 흔적을 못 지워
너에게 닿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비겁하지만 불러 봐
몇 번의 여름이 와도 너를 잊지 못해
참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몇 번의 겨울이 가도 너를 놓지 못해
너를 보내기엔
우리 참 사랑했는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