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tress - 김혜림 (Kim Hyerim)


하나도 다를 것 없는 하루가 시작돼 눈뜬 채 영혼은 빠져 웃고만 있는데 우습게 보는 네 모습이 가여워 보여 뭐라 짖어대던 이제 한 귀로 흘릴게 You don’t need to find me anymore Hey you 너를 밟고 다시 일어설 테니 Hey you 쓸데없는 감정은 다 줄 테니 아무 의미 없던 말에 무의미한 날에 놀아나지 않을래 Hey you 거지 같은 정 따윈 버릴 테니 네가 만든 예쁜 날에 멋대로 인형놀이를 준비하고 장난처럼 내던졌던 그 돌에 그 인형은 찢겨졌어 하나 둘 사라져 비참한 마음만 남아 그저 껍데기뿐 그 조차 발목을 잡아 Hey you 너를 밟고 다시 일어설 테니 Hey you 쓸데없는 감정은 다 줄 테니 아무 의미 없던 말에 무의미한 날에 놀아나지 않을래 Hey you 거지 같은 정 따윈 버릴 테니 지겹기만 한 아침이 오면 내 붉은 피가 검게 물들어 하루하루 사는 게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걸 자 여기까지가 네 얘기 끝이야 Hey you 너를 밟고 다시 일어설 테니 Hey you 쓸데없는 감정은 다 줄 테니 아무 의미 없던 말에 무의미한 날에 놀아나지 않을래 Hey you 지금부턴 앞만 보고 갈 테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