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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정효빈 (Jeong Hyobean)

노랫말 (Page of Lyrics) - 정효빈 (Jeong Hyobean)

꿈만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 조그마한 가슴속 조각들로 남아 시간이 흐르면 부스러질 것만 같은데 하나도 빠짐없이 잊고 싶지 않아 예쁜 노랫말로 적어내리려 연필을 집어 들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공책을 덮고야 마는 나 그날이 떠오를 노랫말이 스르륵 적혀 내려갈 수 있게 해주세요 네가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세월이 흘렀더라도 설령 날 떠나도 그날이 떠올라 영원히 날 잊을 수 없도록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밤의 정원 (Garden at Night) - 정효빈 (Jeong Hyobean)

고요한 달빛 그 아래 푸른빛이 스며오는 순간 작게 피어난 향기 속 작은 숨결마저 빛이 되어 어두운 밤 길을 찾아 나비처럼 날아올라 설명할 수 없는 이끌림에 기어코 너를 찾아 아득한 시간의 끝 어딘가 마주한 이 순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로를 눈에 담고서 바람도 숨죽이나 봐 사랑이 불어와 예쁘게 아주 예쁘게 피어나는 우리를 봐 커지는 맘 꿈만 같아 끝도 없이 날아올라 한눈에 알아본 그 떨림에 기꺼이 온몸을 던져 아득한 시간의 끝 어딘가 마주한 이 순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로를 눈에 담고서 바람도 숨죽이나 봐 사랑이 불어와 예쁘게 아주 예쁘게 피어나는 우리를 봐 알아 더 이상은 헤매지 않을 거야 서로를 닮아가고 영원을 속삭이는 선명하게 펼쳐지는 지금 너와 나 이 순간 천천히 또 아주 오래 서로를 품에 안고서 별들도 알고 있나 봐 사랑이 내려와 예쁘게 또 아주 오래 함께하는 우릴 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My Bloom - 정효빈 (Jeong Hyobean)

손에 안긴 꽃은 어디에서 불어왔나 맘에 남은 꿈은 왜 마르지 않을까 어떤 위안도 어떤 미소도 닿을 수 없는 너 작은 내 맘을 전하고 싶어 상처가 된대도 숨이 차게 달려온 모든 날을 안아줄게 시들어 향기를 잃은 네 맘 잊었던 온기가 닿을 수 있게 My bloom Bloom 길고 긴 겨울 지나 기어이 넌 꽃을 피울 거야 오랜 아픔에 노랠 잊은 너 혼자란 생각뿐 꺾이지 않게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줄게 숨이 차게 달려온 모든 날을 안아줄게 시들어 향기를 잃은 네 맘 잊었던 온기가 닿을 수 있게 My bloom Bloom 길고 긴 겨울 지나 기어이 넌 꽃을 피울 거야 간격에 피어난 작은 꽃 한송이라 해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안아줄래 수많은 밤을 다 버텨준 너 너에게 고맙다 말하고 싶어 My bloom Bloom 길고 긴 겨울 지나 결국에 넌 꽃을 피울 거야 (Bloom)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항해 (Sail) - 정효빈 (Jeong Hyobean)

하늘빛 옷깃 속에 스며드는 꽃 기억할지도 모를 추억들이 계절처럼 다시 돌아오곤 해 바라던 꿈처럼 선명해진 길 내게 불어오는 너 아이처럼 살며시 미소가 번져 언제나 바랬던 지금 순간 이 길 끝에 난 바다 건너 일렁이며 서서히 가보려 해 먼 훗날 시간이 가도 내게서 자란 꽃들이 시들지 않고서 빛을 내 물들고 있어 바람이 내 볼에 스쳐 꿈꾸고 싶어 파도가 되어 멈춰 서지 않고 불빛을 따라 떠날래 새까만 밤바다 불안해질 때 모두 지나갈 거야 아이처럼 조용히 눈을 감고서 언제나 꿈꾸던 장면들이 펼쳐져 있어 바람결이 스며올 때 다시 또 가보려 해 먼 훗날 시간이 가도 내게서 자란 꽃들이 시들지 않고서 빛을 내 물들고 있어 바람이 내 볼에 스쳐 꿈꾸고 싶어 파도가 되어 멈춰 서지 않고 불빛을 따라 떠날래 설레는 맘은 계속 두근 대 너를 향한 나의 믿음 이 맘 변치 않아 언제나 먼 훗날 시간이 가도 내게서 자란 꽃들이 시들지 않고서 빛을 내 물들고 있어 바람이 내 볼에 스쳐 꿈꾸고 싶어 파도가 되어 멈춰 서지 않고 불빛을 따라 늘 그려왔던 곳 떠날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처음이라서 (The First) (Rearranged Ver.) - 정효빈 (Jeong Hyobean)

떨어질 줄 몰랐던 너의 품도 잡은 손에 스치던 봄바람도 떨리던 입맞춤도 맞춰 걷던 걸음도 내겐 모두 처음이라서 고된 하루 끝을 토닥여 준 것도 작은 편지로 큰 눈물을 준 것도 벚꽃과 여름바다 단풍과 함박눈이 처음이라서 힘든가 봐 나의 첫 사람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처음이라서 유난히 아픈가 봐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는 날 언젠가 오겠지 그때까지만 더 아파해볼게 누군가를 위한 노랠 부른 것도 세상에 누군가를 자랑한 것도 너를 떠올리는 게 나를 떠올리는 일이 되는 게 익숙해져 버려서 나의 첫 사람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처음이라서 유난히 아픈가 봐 시간이 지나면 널 보며 웃는 날 언젠가 오겠지 그때까지만 더 아파해볼게 사실은 겁이 나 이젠 어딜 가도 너와의 추억만 있을까 봐 그래도 처음이라 힘든 거니까 더 아픈 거니까 처음엔 다 그런 거니까 고생했어 많이 행복했었어 너라서 다 너라서 유난히 좋았나 봐 시간이 지나면 먼 추억이 되어 언젠간 웃겠지 참 좋았어 네가 내 처음이라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Starlight - 정효빈 (Jeong Hyobean) [Run On OST Part.9]

나도 모르게 조금씩 알아 가고 싶은 걸 느껴 nado moeuge jogeumssik ara gagoshipeun geol neukkyeo 아주 사소한 것까지 전부 다 aju sasohan geotkkaji jeonbu da 아득한 먼 별처럼 느껴져도 adeukhan meon byeolcheoreom neukkyeojyeodo 어느새 닿을 듯한 넌 밝게 비추곤 해 eoneusae daheul deuthan neon barkge bichugonhae 그 자리에 멈춰 선 나 geu harie meomchwo seonna Baby you’re my starlight I just wanna stay your side 아주 조금 멀리서 바라보고 있어도 aju jogeum meolliseo barabogo isseodo 너와 난 문을 열고서 나가자 어서 neowa nan muneul yeolgoseo nagaji eoseo 우리 둘만 남은 듯이 uri dulman nameun deushi 처음 봤던 순간부터 다르단 걸 알 것만 같아 cheoeumbwattdeon sunganbutheo dareudan geol al geotman gatha 그 언젠가부터 우린 바라고 있었잖아 geu eonjengabutheo urin barago isseottjanha 가끔은 널 따라서 흐르는 내 시간들이 궁금해 gakkeumeun neol ttaraseo heureuneun nae sigandeuri gunggeumhae 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을게 neoui modeun sungane naega isseulke Baby you’re my starlight I just wanna stay your side 아주 조금 멀리서 바라보고 있어도 aju jogeum meolliseo barabogo isseodo 너와 난 문을 열고서 나가자 어서 neowa nan muneul yeolgoseo nagaji eoseo 우리 둘만 남은 듯이 uri dulman nameun deushi ...

몇 번의 이별 (Breaksup) - 정효빈 (Jeong Hyobean)

별다른 인사도 없이 허무했던 이별 byeoldareun insado eobshi heomuhaettdeon ibyeol 잦은 다툼들로 식어 버렸어 jajeun datumdeullo shigeo beoryeosseo 우리가 좋았던 짧은 기억 하나로도 uriga johattdeon jjalbeun gieok hanarodo 너를 참 사랑했었어 neoreul cham saranghaesseosseo 그동안 몇 번의 이별을 했는지 geu dongan myeotbeonui ibyeoreul haettneunji 점점 달라져가는 이유 때문에 jeomjeom dallajyeoganeun iyu ttaemune 마지막을 다 알면서도 이 사랑을 지켰을까 majimageul da almyeonseodo i sarangeul jikyeosseulkka 훤히 보이는 우리의 끝을 모른 척했을까 hwonhi boineun uriui kkeuceul moreun cheokhaesseulkka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로를 바라본 게 amumal eobshi geureohke seororeul barabon ge 오랜만이었어 참 행복했어 oraenmanieosseo cham haengbokhaesseo 헤어지는 과정인 게 너무 아쉽지만 heeojineun gwajeongin ge neomu ashwibjiman 보내주길 바랬던 너 bonaejugil baraettdeon neo 그동안 몇 번의 이별을 했는지 geu dongan myeotbeonui ibyeoreul haettneunji 점점 달라져가는 이유 때문에 jeomjeom dallajyeoganeun iyu ttaemune 마지막을 다 알면서도 이 사랑을 지켰을까 majimageul da almyeonseodo i sarangeul jikyeosseulkka 훤히 보이는 우리의 끝을 모른 척했을까 hwonhi boineun uriui kkeuceul moreun cheokhaesseulkka 이제 그렇게 안녕 ije g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