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있던 푸른 조각들을 끼워 맞췄고 끝내 바라던 꿈의 끝자락에 겨우 닿았네 지쳐버린 채로 또 나를 붙잡고 원했던 순간의 나를 만났고 밀려오는 그늘이 바라본 곳에 어김없이 나타난 너 오직 나만을 욱여넣고 그을린 사랑의 끝에 던져두고 질긴 너만의 눈물 속에 날 깊이 묻어버리길 기다리네 묻어버렸던 짙은 조각들을 움켜잡았고 끝을 바랬던 숨의 끝자락을 겨우 삼켰네 미쳐버린 채로 또 나를 붙잡고 원했던 순간의 나를 만났고 밀려오는 그늘이 바라본 곳에 어김없이 나타난 너 오직 나만을 욱여넣고 그을린 사랑의 끝에 던져두고 질긴 너만의 눈물 속에 날 깊이 묻어버리길 기다리네 오직 나만을 욱여넣고 그을린 사랑의 끝에 던져두고 질긴 너만의 눈물 속에 날 깊이 묻어버리길 기다리네 오직 너만을 구겨 넣고 다시 훔친 사랑의 끝에 던져두고 모진 나만의 웃음 속에 널 깊이 묻어버리길 기다리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