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별과 함께 쏟아지는 나의 고백 너에게 날아가 닿길 내 옆을 스쳐갈 때 네가 흘린 그 시원한 바람이 귓가에 감돌아 매일 너를 속삭여 설렘을 일렁이게 해 또 어떤 날은 말야 마치 꿈처럼 눈 앞에 니가 있어 이런 내 맘 다 들킬까봐 숨도 참아봤어 끝없는 바다보다 더 푸르르고 맑은 하늘보다 눈부신 너 여름 밤 별과 함께 쏟아지는 나의 고백 두 눈 가득 담아 줄래 파도가 밀려오는 모래 사장 위에 너의 이름과 나의 이름을 썼다 지웠다 보기만 해도 좋아서 끝없는 바다보다 더 푸르르고 맑은 하늘 보다 눈부신 너 여름 밤 별과 함께 쏟아지는 나의 고백 두 눈 가득 담아 줄래 푸르른 물결 따라 반짝임 바다 윤슬 달아 내 진심이 닿지 못한다 해도 오랫동안 기억해줘 이 고백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나의 계절은 너 하나니까 모든 게 특별해서 아름다운 너와 마주할 여름마다 함께 할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