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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김아름 (KIm Ahreum)

난기류 (Turbulence) - 김아름 (Kim Ahreum)

이 바람은 날 또 어디로 데려가려는 걸까 난 기류를 타고서 시간 여행을 하고 있어 회색 빌딩 사이 유일하게 빛나던 눈동자 짙은 강물에 비친 도시의 야경 언젠가 우리가 바라보던 언젠가 우리가 즐겨 듣던 가끔은 못 참게 그리웠던 그날의 테이프를 돌려 언젠가 우리가 다정했던 언젠가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 그 장면 속 너와 나 이 계절은 왜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걸까 차가워진 공기엔 지난 여름이 배어 있어 오후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던 수평선 하얀 거품이 묻은 모래 위를 끝없이 달리던 너 언젠가 우리가 바라보던 언젠가 우리가 즐겨 듣던 가끔은 못 참게 그리웠던 그날의 테이프를 돌려 언젠가 우리가 다정했던 언젠가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 그 장면 속 너와 나 언젠가 모든 기억의 색깔은 바래지겠지만 여전히 넌 여전히 내게 여전히 난 여전히 네게 그날의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언젠가 우리가 다정했던 언젠가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 그 장면 속 너와 나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

덧칠 (Paint Over) - 김아름 (KIm Ahreum) [Bora! Deborah OST Part.8]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 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 nae mameun machi dohwajigatchi shwibke muri deuneun pyeoniya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moreuji ajik geuryeobolji malji jedaero sijakhagin eoryeowo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muneul yeol saengagiramyeon deo manhi gomin dwi son naemireo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jom nollalji molla gamchwodun geu soge nal bomyeon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seotulleodo mami gitdeun sarangeul haejwo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jom neujeodo bareul matchwo gyeote georeojwo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seolleneun nailkka natseon mankeu duryeowodo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 neowa hamkkemyeon geujeo ttaseuhadamyeon nan joha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따라 갔을까 hoksi miraereul arasseottdamyeon eoneu mamel ttara gasseulkka 어쩌면 단지 나의 대답 말야 일찌감치 정해 뒀을 거야 eojjeomyeon danji naui daedab marya iljjigamchi jeonghae dwosseul geoya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muneul yeol saengagiramyeon deo manhi gomin dwi son naemireo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jom nollalji molla gamchwodun geu soge nal bomyeon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seotulleodo mami gitd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