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고싶은 날엔
나름 취한척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창가엔
나만 보이지가 않고
내리는 비를 피해보기엔
난 가진것도 없고
저기 저 보이는 구멍가게
앞에서 서성이다 왔네
Uhhh 오늘이 어제가 되는 시간
Uhhh 어제의 난 어땠었을까
지나친 생각에 잠겨 돌아보지 못했던 지난 날이
커져 점점 커져서 fallin
2년뒤엔
지나가던
어둡던 골목에 생겨난 밝은 가로등
하나 둘 사라지는 내 단골가게
또 하루하루
바뀌어가는건
이제 그만 no more
No more
Uhhh 바쁘게 굴러가는 초침을
Uhhh 잡아 멈추게 할 순 없나봐
지나친 생각에 잠겨 돌아보지 못했던 시간들이
흘러 점점 흘러서 fallin
2년뒤엔
마주보던
테이블 앞 너는 점점 희미해져
더 이어갈 이야기가 부족해서
또 하루하루
바뀌어가는걸
이젠 그만 돌아가볼레
혼자밖에 없는 밤엔
더 취할 수도 없고
집으로 돌아가는 창가에
한숨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내리는 비를 피해보기엔
난 가진것도 없고
저기 저 보이는 구멍가게
앞에서 멍하게 하늘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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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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