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바라보는 나의 눈빛이
예전과 같지 않음에
문득 깨닫게 돼
우린 이제
또 날 웃게 했던 순간들은
기억에 남겨두고서
한참을 떠올리다가 난
너와 함께 즐겁다가도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오는 건
한참을 더 생각해 봐도
우리 사랑이 다 한 게 아닐까
우리 언제인가부터 달라졌던
미묘한 말투와 분위기에
결국 이렇게 될 걸
왜 우린 힘들었을까
시간을 갖자는 희망보단
이렇게 멀어지는 게
우리에게 더
나을 것만 같아
너와 함께 즐겁다가도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오는 건
한참을 더 생각해 봐도
우리 사랑이 다 한 게 아닐까
내 맘은 찰나의 영원보다
설웁게 흐려지는 게
밤을 섬기던
아득한 꿈 같아
너와 함께 즐겁다가도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오는 건
한참을 더 생각해 봐도
우리 사랑이 다 한 게 아닐까
너와 함께 걷고 있어도
이상하게 네가 낯설게 느껴져
한 걸음 더 다가보아도
너는 두 걸음 멀어지고 없잖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