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했던 날은 지났어
가끔 생각날 때도 있지
그렇게도 우린 많은 추억과
시간들을 다 나눴었는데
항상 후회했던 기억들마저
이제는 왜 이리 선명해
마음 아팠었던 그런 밤들도
아직도 나의 곁에 있어서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 날이 지나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밤이 찾아와서
서로의 하루가 궁금해 전화를 걸어도
도무지 말이 떨어지지 않잖아
아직도 나는 네가 없으면 안되면서
서운한 그런 감정들에 빠져들곤 해
해질녘 그 너머로 비친 너의 모습과
과거의 나를 후회하게 돼 오늘도
후회할 거 알고 있었잖아
이제와 왜 이러는데
나보고 더 이상 뭘 어떡하라고
쉽게 내린 결정 아냐
이미 늦었다는 거 알아
미안해 이딴 게 원래 나야
미안하다 말해도 변하는 건 없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도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
우리들의 시간은 여기 그대로 멈춰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 날이 지나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밤이 찾아와서
서로의 하루가 궁금해 전화를 걸어도
도무지 말이 떨어지지 않잖아
아직도 나는 네가 없으면 안되면서
서운한 그런 감정들에 빠져들곤 해
해질녘 그 너머로 비친 너의 모습과
과거의 나를 후회하게 돼 오늘도
수많은 밤들을 지나 여기까지
잘 버텨 왔잖아 또 왜 이래 어린애같이
이제 와 이런다고 달라질 거 하나 없어
뒤돌아보지 말고 그 길 따라 떠나줘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위로
조용히 니 이름 불러보지만
이미 늦었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 널 놓지 못하고 있어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 날이 지나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밤이 찾아와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이 많아져도
이제는 익숙해져야만 하겠지
아직도 나는 니가 없으면 안되면서
서운한 그런 감정들에 빠져들곤 해
해질녘 그 너머로 비친 너의 모습과
과거의 나를 후회하게 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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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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