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너를 봤던 날
괜히 자꾸 웃음 나
별말 아닌 한마디에도
하루가 설레었어
같이 걷던 거리엔
따뜻한 바람 불고
너와 나 둘 사이엔
여름이 번져가
가끔 힘든 날이 와도
지금처럼 웃어줘
네 웃는 그 모습이
난 참 좋더라
지금처럼 웃어
환하게 웃어
네 웃는 모습이
난 참 좋더라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할 수 있게
내가 네 곁에
있어줄게
노을 지는 하늘과
우리 둘의 그림자
아무 말 없이 걸어도
마음이 편했어
시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았으면
지금 이 순간들이
오래 남았으면
지친 하루 끝에도
내 생각이 나게
오늘보다 더 많이
널 웃게 해줄게
지금처럼 웃어
따뜻하게 웃어
너의 그 미소를
지켜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
계속 이어지도록
내가 네 곁을
밝혀줄게
혹시 눈물이 날 땐
내 어깨에 기대도 돼
혼자 아파하지 않게
내가 안아줄게
서툰 하루 끝에도
네 편이 되어줄게
지금처럼 우리
웃을 수 있게
지금처럼 웃어
환하게 웃어
네 웃는 모습이
난 참 좋더라
계절이 변해도
지금 우리 모습
오래 기억할 수 있게
지금처럼 웃어
내 옆에서 웃어
오늘의 우리를
잊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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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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