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나의 하루는
더디게 가고 아프기만 한데
어쩌면 익숙해질까
그게 두려워 혼자 된 이런 내가
날카로운 너의 그리움
가슴을 스쳐 지날 때면
너의 이름 메아리처럼 번져와
조금만 더 사랑할 수가 없겠니
조금만 더 머물러 줄 수 없겠니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는 넌데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내게 오면 돼 그냥 오면 돼
한참을 바라보았어 너의 사진을 내 옆에 웃고 있는
숨조차도 쉬기 어려워
너와의 추억 생각나면
한참 동안 어린애처럼 울곤 해
조금만 더 사랑할 수가 없겠니
조금만 더 머물러 줄 수 없겠니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는 넌데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내게 오면 돼 그냥 오면 돼
붙잡을 수 없는 기억도 흘린 눈물도 모든 게 너야
보고 싶은 마음에 불러보지만
대답 없는 너라는 걸 알아
여기서 널 그리워하고 있을게
하루만 더 내 품에 너를 안을게
아직도 내 사랑은 너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대로
돌아오면 돼 그냥 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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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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