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
오늘은 왠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일 같은 하굣길
괜히 천천히 걷게 돼
웃으며 인사하는 널
또 몰래 바라보게 돼
친구처럼 편한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오늘따라 네 목소리
계속 머리에 남아
하루 종일 네 생각뿐이야
숨길수록 더 커져가
이 밤 지나기 전에
꼭 전하고 싶어
오늘은 너에게 좋다
이 말 꼭 하고 싶다
수많은 사람들 속
난 너만 보인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내 진심은 하나야
오늘은 너에게
좋다 좋아한다고
Oh oh oh
너를 좋아한다고
Oh oh oh
오늘은 말할래
함께 웃던 그 순간들
이젠 다르게 보여
스쳐 지나간 시간도
전부 특별해졌어
별거 아닌 문자에도
괜히 혼자 웃게 돼
네 이름만 떠올라도
하루가 설레잖아
조금 느린 나였지만
이젠 숨기기 싫어져
지금 네 앞에 선 난
진심 하나뿐이야
오늘은 너에게 좋다
이 말 꼭 하고 싶다
수많은 사람들 속
난 너만 보인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내 진심은 하나야
오늘은 너에게
좋다 좋아한다고
혹시 너도 같은 마음이면
살짝 웃어줄래
기다려온 이 순간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오늘은 너에게 좋다
드디어 말할 수 있다
길었던 망설임 끝
이제는 전할게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매일 지금처럼
오늘은 너에게
좋다 좋아한다고
Oh oh oh
너만 바라볼게
Oh oh oh
오늘은 너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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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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