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들어 놓은 마음의 끝에 너의 이름이 적혀있네
유월의 끝에서 봤던 너의 미소
구긴 편지 같은 마음은 더는 환영받을 리 없네
설레던 마음을 적시가 돌아본
파란 여름 피어나던 나이테가 없던 마음
넌 하얀 겨울에 내 손에 내린 눈, 닿으면 사라지는 꿈
악역처럼 남은 결말에 마중도 배웅도 없었지만
서성이는 마음 그곳에 기다릴 때
파란 여름 피어나던 나이태가 없던 마음
넌 하얀 겨울에 내 손에 내린 눈, 닿으면 사라지는 꿈
미쳐 게워내지 못 한 시간 속에 엉켜버린
넌 영원히 내게 술에 취한 걸음,
영영 깨지 못할 꿈처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