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켜버린 이어폰을 꼭 움켜쥐고
들려오는 음악 소린 또 희미해져 가
소년의 방황일까 꿈들은 사라질까
저무는 하늘 아래 흔들리네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맘이
가득 담겨져 온통 더럽혀진 줄 몰라
땀으로 떨어질까 눈물이 닦아줄까
어쩔 줄 모르지만
숨이 가득 차오를 때 활짝 두 팔을 벌려
불어오는 바람에 모든 걸 다 안아버려
이젠 모두 상관없어
이 길 달려가 네게 말할 거야
“아름다웠다”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 남지 않도록
아픔을 위로하며 상처가 별이 되도록
이젠 모두 흘려보내
이 길 달려가 네게 말할 거야 괜찮아
예상했던 결말들이 눈앞에 펼쳐진대도
숨이 가득 차오를 때 활짝 두 팔을 벌려
불어오는 바람에 모든 걸 다 안아버려
이젠 모두 상관없어
이 길 달려가 네게 말할 거야
“아름다웠다”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 남지 않도록
아픔을 위로하며 상처가 별이 되도록
이젠 모두 흘려보내
이 길 달려가 네게 말할 거야
날 봐
똑같은 하루가 네게 걸을 수조차 없게 만든대도
결코 널 놓지 않을게
숨이 가득 차오를 때 활짝 두 팔을 벌려
불어오는 바람에 모든 걸 다 안아버려
이젠 모두 상관없어
이 길 달려가 네게 말할 거야
“아름다웠다”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 남지 않도록
아픔을 위로하며 상처가 별이 되도록
이젠 모두 흘려보내
이 길 달려가 네게 말할 거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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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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