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몰아치던 여름의 어느 날 초원을 헤집고선
뛰어놀기 바빴죠
한없이 방황하던 여름날 우리는
수많은 소원보다 영원을 꿈꾸죠
온종일 생각날 때면 다 못다 한 맘들로 편지를 채우고
그대가 좋아하는 유채꽃 들고
서투른 마음 모아 용기 내 말해요
나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요
저 파란 하늘 아래 두 손을 맞잡고
나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요
밤하늘 달빛처럼 내 곁에서 머물러요
그대가 힘겨울 때면 초록빛 나무 되어
그대 쉼터가 될게요
그대가 좋아하는 노랫말들로
한 편의 시가 되어 그 마음을 전해요
나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요
저 파란 하늘 아래 두 손을 맞잡고
나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요
밤하늘 달빛처럼 내 곁에서 머물러요
그대가 없다면 그 어떤 것도 내겐 아무 소용 없죠
나 푸른 소나무 되어 오직 그대만을 봐요
나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요
저 파란 하늘 아래 두 손을 맞잡고
나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요
밤하늘 달빛처럼 내 곁에서 머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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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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