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발걸음 위로
지는 햇살마저 춤출 때면
쓸쓸하진 않아
우리 둘이 함께
여기 있으니
온종일 지친 하루의 끝
멈춘 시간들이 지나면
너에게로 난 가겠지
그렇게 우리 둘이
또 우리 같이
저 멀리멀리 가보자
너를 많이 많이
오직 너여야 만이
날 웃게 할 수 있는 걸
홀로 있진 않아
늘 같은 자리에
내가 있으니
저 창문 틈 내 마음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날 괴롭힌데도
그렇게 우리 둘이
또 우리 같이
저 멀리멀리 가보자
너를 많이 많이
오직 너여야 만이
날 웃게 할 수 있는 걸
아무런 말이 없어도
조용한 눈빛 하나로
네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너를 볼 때면
이렇게 너와 있다면
괜찮아 너니까
긴 밤이 지나도 너와 내가
이렇게 우리 둘이
또 우리 같이
저 멀리멀리 가보자
너를 많이 많이
오직 너여야 만이
난 사랑할 수 있는 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