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깊이 자리 잡은
별이 빙글 돌아갈 땐
눈물이 핑 고여
괜히 조금 아려와서
오랫동안 반짝였던
내 안의 작은 세계
왜 오늘따라 쉽게
모른 체가 안 돼
서성이는 걸
어쩌면
나를 기다렸는지 몰라
이미 선명해진 빛을 따라
널 향해 날아가
아주 오랫동안 바라왔던
너와 나
끊어진 신호가 다시 선명히
이어져 가
찬란하게 빛나는
꿈의 조각을 끌어안아
겹쳐지는 세상 속에서
너와
발이 향한 그곳으로
어디든지 상관없어
완벽해진 마음
정답을 딱 찾은 것 같은 기분
흐릿해진 어제 위로
들려온 작은 안녕
어느샌가 여긴
오늘의 끝자리
망설임은 bye
낯설은
하루 틈을 달려가
다시 어둠 앞에 머뭇대도
멈추진 않을래
아주 오랫동안 바라왔던
너와 나
끊어진 신호가 다시 선명히
이어져 가
찬란하게 빛나는
꿈의 조각을 끌어안아
겹쳐지는 세상 속에서
너와
어떤 순간이 와도 나는 날 믿을 거야
미완으로 남겨
미안했던 말
아주 멀리멀리 돌아가도
괜찮아
넘어진 그 순간 마저 전부 다
나일 테니
크게 손 흔들어줘
지금 내 맘이 보인다면
이제 더는 너를 놓치지
않아
찬란하게 빛나는
꿈의 조각을 끌어안아
겹쳐지는 세상 속에서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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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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