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K. Will
= HANGEUL,
ROMANIZATION =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Oneuldo
nae nun apeul seuchinda maeil I shigan suchyeo jinanda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Babocheoreom
han soneul heundeunda jal gara hamyeo dwieseo heundeunda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Doraseoneun
mameuro malhaji deullijin anhgettjiman nae mameun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Saranghago
shipeo michidorok geuriwo neoreul bureunda neoreul bureunda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Neoe
gwie naega dahke doeneun nalkkaji neoreul bureunda nae mameul jeonhanda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I
boda deo joheul su isseulkka neoman isseumyeon utgo ittneun na
상처받고 아파도 괜찮아 바보처럼 다쳐도 좋은걸
상처받고 아파도 괜찮아 바보처럼 다쳐도 좋은걸
Saengcheobatgo
apado gwaenvhanha babocheoreom dachyeodo jogeun geol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Saranghago
shipeo michidorok geuriwo neoreul bureunda neoreul bureunda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Neoe
gwie naega dahke doeneun nalkkaji neoreul bureunda nae mameul jeonhanda
바람소리에 내 마음이 들리지 않는다 해도
바람소리에 내 마음이 들리지 않는다 해도
Baramsorie
nae maeumi deulliji anhneunda haedo
언젠가 내 옆에 있기를 널 안을 수 있기를
언젠가 내 옆에 있기를 널 안을 수 있기를
Eonjenga
nae yeope yeogireul neol aneul su ittgireul
그 마음 하나 알지 못해도
그 마음 하나 알지 못해도
Geu
maeum hana alji mothaedo
언제라도 너를 향한 채로 있을게
언제라도 너를 향한 채로 있을게
Eonjerado
neoreul hyanghan haero isseulke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Neoreul
bureunda neoreul bureunda
내 마음이 모두 타버리는 날까지
내 마음이 모두 타버리는 날까지
Nae
maeumi modu tabeorineun nalkkaji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Neoreul
bureunda nae mameul jeonhanda
Hangeul by music.daum.net
Romanization by JH_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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