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우리 추억이 떠올라
가을비 고요히 내리던 시월의 거리
걷다 보면 손등 스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아련히 남았네요
그리워도 안녕
이젠 보내주고 싶어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내가 놓아 줄게요
한 걸음씩 떠나가요
그댈 아프게 한 나란 걸
잊지 말아요
나는 변하지 않아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날 미워해요
여전히 그대는
내게 웃음 짓고 있네요
부디 마음 약해지지 않길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내가 놓아 줄게요
한 걸음씩 떠나가요
그댈 아프게 한 나란 걸
잊지 말아요
나는 변하지 않아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날 미워해요
무너져 버리겠지만
살아갈 이율 찾겠지만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가끔 생각이 나더라도
나를 찾지 말아요
내가 그댈 피할 테니
우리 사랑했던 날들이
몇 해 지나도
서롤 아프게 하면
그때는 우리 다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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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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