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내게 저주 같은 거야
마치 어떤 독을 먹었던 것처럼
한순간 빛났다
사라져 버릴 사랑이라면
이제 더는 다가오지 마
또 기억이 흐려져
너를 본 적 없는 것처럼
잔상들이 흩어져
내가 붙잡고 있던 것처럼
다시 음악이 흐르면
또 날 찾아오는
잊었던 기억 속의 너와 나
내게 저주가 되어버린 너의 이름도
가끔 까먹곤 해
넌 없었던 것처럼
한때는 세상 제일 빛나던 세 글자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됐어
사랑한다는 말은 내게 저주 같은 거야
마치 어떤 독을 먹었던 것처럼
한순간 빛났다
사라져 버릴 사랑이라면
이제 더는 다가오지 마
You said it LOVE YOU
너무 깊게 배어버린
그날의 난 half asleep
I've been waiting for
내게 와서 입을 맞춰 깨워 줄 그대
그게 너라서
그땐 너라서
영원이란 말을 처음 믿었고
But 지나간 시간들 속에
그때의 우린 없는걸
사랑한다는 말은 내게 저주 같은 거야
마치 어떤 독을 먹었던 것처럼
한순간 빛났다
사라져 버릴 사랑이라면
이제 더는 다가오지 마
I can’t stop
I know
계속 머릿 속에 맴도는 너
내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너무 변해버린 내가
다시 하나가 되는 미래 따위는 없을 거야
아마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나의 저주인 거야
사랑한다는 말은 내게 저주 같은 거야
마치 어떤 독을 먹었던 것처럼
한순간 빛났다
사라져 버릴 사랑이라면
이제 더는 다가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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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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