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너와 걸어가면
괜히 마음 편안해져
작은 눈빛 하나만으로
긴 하루가 풀려가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면
잔잔한 바람 내려와
고요하던 내 하루 안에
너란 빛이 머물러
멀리 돌아온 날 끝에
난 너에게 닿아가
너란 밤 따라 걸으면
어두운 맘 녹아가
긴 하루 내려와도
난 괜찮아져 가
느린 바람 곁에 안겨
가만히 눈을 감아
멀리 돌아온 내 맘엔
늘 네가 남아
흐린 날 너와 마주 보면
낯선 하루 편안해져
작은 웃음 하나만으로
굳은 맘이 풀려가
오래 남은 어두운 밤도
너와 함께면 좋아
느린 걸음 따라가며
오늘을 남겨둘래
오래 바라온 내 마음
이젠 네게 향해가
너란 밤 따라 걸으면
어두운 맘 녹아가
긴 하루 내려와도
난 괜찮아져 가
느린 바람 곁에 안겨
가만히 눈을 감아
멀리 돌아온 내 맘엔
늘 네가 남아
너란 밤 따라 걸으면
어두운 맘 녹아가
긴 하루 내려와도
난 괜찮아져 가
느린 바람 곁에 안겨
가만히 눈을 감아
멀리 돌아온 내 맘엔
늘 네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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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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