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방 안
남겨진 건 설명 못 할 마음
어제 맞다던 말들이
오늘은 다 틀려서
답이 없는 게임 그 속에서
난 불량품 같아
문제는 바로
너라고 너라고 너라고
버틴 하루 순간도
대답은 내일로 길을 잃었어
눈물 따윈 약하대 약하대
나약하대 철이 없대
입 다물래
세상이 날 미완성이라고 취급해 버려도
나 깨진 채로도 빛날 수 있잖아
날 탓하진 마
끝까지 가면 알게 될 이름
어리다는 말로 다 덮어 놔
지금 마음은 잠깐이라며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대
그 말이 날 더 외롭게만 해
경험이래
모두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버틴 하루 순간도
대답은 내일로 길을 잃었어
눈물 따윈 약하대 약하대
나약하대 철이 없대
입 다물래
세상이 날 미완성이라고 취급해 버려도
나 깨진 채로도 빛날 수 있잖아
날 탓하진 마
끝까지 가면 알게 될 이름
흔들려도 나답잖아
미완성도 과정일 뿐이야
솔직해져 멈추지 마
그래 바로 너야
언젠가 이 순간이 없었다면 다음 장도 없어
엔딩은 내 손에 바뀔 수 있잖아
완벽보다 더
솔직한 그 이름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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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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