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은 늘 이 자리
혼술로 마감하는 이 시간
낭만에 젖은 한 잔이면 좋으련만
이 잔엔 걱정과 한숨만 가득하네
힘들단 영업직 전전하면서
삐에로처럼 속없이 웃어왔지만
이제 남은 건 무능하단 말, 그 말뿐이네
참참참 참차라참참참
아침은 밝는거야 언제나 그렇듯이
나에겐 네가 있어 오늘도 버틴다 참참참
참차라참참참 참참참은 행복이야
편의점 불빛 아래 나홀로
빈잔 채워가는 이 시간
행복에 젖은 한잔이면 좋으련만
이 잔엔 외로운 표정만 가득하네
쌍둥이 키우며 힘들었지만
쌍둥이 아빠라 너무 행복했지만
이제 남은 건 무능하단 말, 그 말뿐이네
참참참 참차라참참참
아침은 밝는거야 언제나 그렇듯이
나에겐 네가 있어 오늘도 버틴다 참참참
참차라참참참 참참참은 행복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