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물어가는 노을에
잔상처럼 겹쳐져
나를 보던 너의 표정
‘그래, 다시 돌아가자’
내게 이런 사람은 또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
네가 좋아하던 내 목소리와
사소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 네 앞에 서 있어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나
같은 하늘 아래서 웃는 너와 나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랜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렴풋이 들려와
나를 찾던 네 목소리
확신했어 저 너머에
네가 날 기다리고 있어
온 힘을 다해 달려왔어 나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나
같은 하늘 아래서 웃는 너와 나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솔직히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어
이 무대에 다시는 돌아오기 힘들 거라고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나
같은 하늘 아래서 웃는 너와 나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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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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