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밤 그 길 위에
작은 두 발을 재촉해
뒤를 돌아볼 수 없던
그날의 우리
손에 남은 엄마의 온기
아직도 놓지 못하는데
세상은 너무 빠르게
우릴 밀어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눈앞이 전부 캄캄해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순간
하늘에서 내려온 한 줄
Hold on, don’t let go
끝난 것 같아도
아직 내려온 기회가 있으니까
올라가, 더 높이
눈물이 닿지 않는 곳까지
오늘의 나를 지나
Shine again
뿌린 대로 거두고
거둔 뒤엔 다시 뿌려
어떤 내일을 만들지는
아직 내 손에 있으니
사라진 줄 알았던 온기
끝난 줄 알았던 그 밤
그 어둠을 지나
새로운 길이 열려
Hold on, don’t let go
아직 늦지 않았어
끝이라고 믿었던 순간에도
조금 더 높이
저 하늘 끝에 닿을 때까지
우리의 모든 밤을 지나
Shin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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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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