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유리잔 너머 비추는 모습에 더 물들어 가는 마음 흘러내린 한 방울 투명한 눈물 속에는 곧 흩어질 추억만 불 꺼진 창에 기대어 지나가는 밤을 새고 있었어 낯선 음악 사이로 들려온 익숙한 목소리 하나 스쳐가는 인연 그 찰나 속에서 주고받은 맘 괜히 오래 남아서 별 뜻 없는 인사 또 눈빛 숨소리마저도 이 밤을 물들여 흔들리는 유리잔 너머 비추는 모습에 더 물들어 가는 마음 흘러내린 한 방울 투명한 눈물 속에는 곧 흩어질 추억만 스쳐가는 인연 그 찰나 속에서 주고받은 맘 괜히 오래 남아서 별 뜻 없는 인사 또 눈빛 숨소리마저도 이 밤을 물들여 흔들리는 유리잔 너머 비추는 모습에 더 물들어 가는 마음 흘러내린 한 방울 투명한 눈물 속에는 곧 흩어질 추억만 이 밤에 머물러 흔들리는 유리잔 너머 비추는 모습에 더 물들어 가는 마음 흘러내린 한 방울 투명한 눈물 속에는 곧 흩어질 추억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