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너와 나 둘뿐이야
시드와 낸시가 된것처럼
또 껴안고서 울고있잖아
우린 불편한 영화 같아
그날 내가 널 죽였다면
지금 나도 자살했을까
의사 선생님도 포기한
넌 진짜 미친새끼니까
동정심과 사랑을 착각한
모든건 나의 잘못인걸까
아니 동정심이 사랑이 아니면
씨발 뭐가 사랑인건데
세상엔 너와 나 둘뿐이야
시드와 낸시가 된것처럼
또 껴안고서 울고있잖아
우린 불편한 영화 같아
세상엔 너와 나 둘뿐이야
모두에게 버림받은 것 처럼
또 껴안고서 울고있잖아
우린 불편한 영화 같아
너 말고 세상 모든게 싫어
모두 불행했으면 좋겠어
지저분한 침대 위에서
우린 또 취해있었지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어
천국엔 가지 못할테지만
마지막 눈물까지 말라버리면
서로를 놓아줄 수 있을까
세상엔 너와 나 둘뿐이야
시드와 낸시가 된것처럼
또 껴안고서 울고있잖아
우린 불편한 영화 같아
세상엔 너와 나 둘뿐이야
모두에게 버림받은 것 처럼
또 껴안고서 울고있잖아
우린 불편한 영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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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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