멎은 시간의 끝에 네 흔적이 꺼진 채로 남아
영원하던 계절 속 차가운 미련의 연속들이 흐르고 있어
멎은 심장의 틈에 내 흔적이 꺼진 채로 남아
네 기억이 빛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도 온기가 남아 있어
눈앞에 일렁이던 우리의 빛 그 빛이 말야
목적 잃은 시선의 방향을 비추고 있어
사소했던 한 마디 그 말에 흔들리던 밤에도
난 그 온길 붙잡은 채 잠시 우리의 시간을 밝혔어
어느 순간부터 나 꺼져 있는 불빛을 보면서
불 없는 온기가 따스히 느껴져 난 그게 무서워
멎은 시간의 끝에 네 흔적이 꺼진 채로 남아
영원하던 계절 속 차가운 미련의 연속들이 흐르고 있어
멎은 심장의 틈에 내 흔적이 꺼진 채로 남아
네 기억이 빛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도 온기가 남아 있어
눈앞에 일렁이는 찬란한 빛 그 빛이 말야
분명해진 시선의 방향을 비추고 있어
길 잃은 듯 멈춰 선 새벽의 틈에서
나조차도 나를 믿지 못한 순간에도 우리의 내일을 밝혔어
어느 순간부터 나 켜져 있는 불빛을 보면서
불 없는 온기에 익숙해질 거야 난 그게 무서워
멎은 시간의 끝에 네 흔적이 꺼진 채로 남아
영원하던 계절 속 차가운 미련의 연속들이 흐르고 있어
멎은 심장의 틈에 내 흔적이 꺼진 채로 남아
네 기억이 빛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도 온기가 남아 있어
혹시 내가 모른 척했던 그 표정들, 그 표정들 뒤에는 분명
혹시 네가 모른 척했던 그 마음이, 그 마음이 남아 있어 분명
네가 숨겨 두었던 진심이, 그 흔적이 계속 남아 있을 거야 분명
내가 바라왔던 시간이, 그 장면이...
환한 시간 속에서 너와 내가 빛이 나고 있어
영원할 순간 속 다정한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깊은 떨림 속에서 너와 내가 같은 밤을 건너
다다르는 그곳에서 마주하는 건 따스한 온기의 백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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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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