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웃고 있는 너를 한참 바라보다 눈을 감았어 평범했던 하루의 끝에서도 늘 네가 먼저 떠올라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마음 조용히 내 곁을 채워준 사람 오늘도 난 네 이름 하나에 웃을 수 있었어 널 마주한 이 순간이 꿈처럼 흩어지지 않기를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까 같은 시간을 걸어가 줘 날 울게도 웃게도 하는 사람 끝까지 너를 지켜낼게 아무도 모르게 견뎌온 날들 이젠 혼자가 아니라는 걸 네 손을 잡은 그 순간부터 매일이 조금 달라져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마음 조용히 내 곁을 채워준 사람 오늘도 난 네 이름 하나에 웃을 수 있었어 널 마주한 이 순간이 꿈처럼 흩어지지 않기를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까 같은 시간을 걸어가 줘 날 울게도 웃게도 하는 사람 끝까지 너를 지켜낼게 참아왔던 마음 끝에서 눈물처럼 번져오는 너 어떤 내일이 기다려도 널 떠나지 않아 널 마주한 이 순간이 꿈처럼 흩어지지 않기를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까 같은 시간을 걸어가 줘 날 울게도 웃게도 하는 사람 끝까지 너를 지켜낼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