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날 우린 참 어색했고 조심스럽게 한걸음 맞춰보았던 그때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 밤하늘 우리 난 기억해 너의 이름 하나 곱게 적어보며 아름답길 바랐던 그때 그 시절 우리 대화를 다시금 꺼내 보곤 해 멈춰버린 너와 나의 시간 어느 계절마다 추억은 남아있고 어김없이 또 한참을 바라보다가 그때 생각에 울컥 눈물이 나 아직도 너무 선명한데 너의 이름 하나 곱게 적어보며 아름답길 바랐던 그때 그 시절 우리 대화를 다시금 꺼내 보곤 해 멈춰버린 너와 나의 시간 가끔 나에게 들리는 소식 잘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니까 가장 좋은 기억 먼저 덮어보면 시간은 어떻게든 흐를 테니까 우리 대화도 이제는 지워보려 해 다 사라질 너와 나의 시간 이젠 안녕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