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김철환 (Kim Chulhwan)

그때 그랬다면 (If it was like that then) - 김철환 (Kim Chulhwan)

그때 그랬다면 그때 저랬다면 지금쯤 너는 어디에 있니 떠다니는 구름 흘러가는 강물처럼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웃어봐요 그대 이미 다 지난 일들 선택은 자유 운명은 현실 겁이 없는 세상 속에 민들레처럼 피어 바람결에 멀리멀리 떠나요 산다는게 재밌잖아 웃다보면 코 베는 세상 한번쯤은 자유롭게 노래를 불러 봐요 운명이란 알수 없어 현실속에 갖혀 살지 말아요 후회 없이 미련없이 하늘을 날아 봐요 그때 그랬었다면 그때 저랬었다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할 수가 있었을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하루 (Day) - 김철환 (Kim Chulhwan)

하늘 한번 보고 한숨 한번 쉬고 문득 들었던 생각 스치는 생각 그대는 지금 잘 지내시나요 웃어 주고 싶고 눈물 딱아 주고 싶고 좋은 사람 만난건지 잘 살고 있는지 쓸대 없는 (부질없는) 걱정들만 혹시 그대도 나를 아직 기억 하나요 파란 하늘 구름은 그대처럼 웃어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지만 후회 속에 눈물 같은 하루가 가요 스치듯 지내 왔던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이면 그대가 지금 내곁에 없어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지만 후회 속에 눈물 같은 하루가 가요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춤추는 고래 (Dancing Whale) - 김철환 (Kim Chulhwan)

저 고래처럼 난 살고 싶소 푸른 바다 깊은 심해에서 출렁이는 물결 태양의 바람 따라 작은 돗단배 타고 떠나 가겠소 저 세상 끝에 지평선 넘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섬 슬프게 우는 이방인의 노래소리 고향의 풍경 찾아 떠나 가겠소 난 자유롭고 싶소 고독을 품고 살아가는 여행자처럼 난 자유롭고 싶소 저 깊은 바다 춤추며 사는 고래처럼 그리 살고 싶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흐르는 강물 처럼 (Like a Flowing River) - 김철환 (Kim Chulhwan)

흐르는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유유히 굽이쳐 흘러가고 이 가슴 속에 남은 기억들만 저 강물에 지워져 흐르다 머물곳이 어디 인지 깊은 강물은 숨소리만 남아 새벽 안개에 차가운 바람만 가슴에 맴도는데 돌아 갈곳 없는데 산다는건 쓸쓸한 아쉬움 노을 지는 하늘에 붉게 물든 강물은 그림자만 남아 강물은 흐르고 흘러 가서 바다를 만나고 인생은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 외로움만 남는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