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또 같은 하루를 맞이하고
쳇바퀴 돌 듯 어제 처럼
괜히 달력만 바라봤어
시간은 기다릴 줄 모르고
갈 수록 마음만 급해서
하루가 끝나갈 때마다
애써 괜찮은 척 했어
멈춰 있던 내 발걸음
너와 함께 멀리 내딛으면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표정들도 달라져 가
날 쥐락펴락 해도
난 결국 나야
휘청이고 아파져도
사라지진 않아
몇 번을 넘어져도
고개를 들고서
다시 앞을 향해 가
새로운 내일로
I will find my way
수많은 목소리들은 또
내게 틀렸다 말하고
끝 없는 생각들 사이로
깊은 고민만 늘어났어
집에 와 불 꺼진 방 안에
가만히 누워 있을 때면
달려왔던 나날들이
의미를 잃는 것 같아
공허했던 내 마음은
매일 너로인해 채워지고
헤메였던 나의 하루도
다시 제자릴 찾아가
날 쥐락펴락 해도
난 결국 나야
휘청이고 아파져도
사라지진 않아
몇 번을 넘어져도
고개를 들고서
다시 발을 내디뎌
새로운 내일로
I will find my way
수없이 뒤척인 새벽
그렇게 버텨낸 날들
그 모든 시간을 넘어
나 또다시 일어나
날 쥐락펴락 해도
난 결국 나야
눈물 속에 흔들려도
무너지진 않아
수없이 넘어져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걸어 갈거야
새로운 내일로
I will find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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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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