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Kim BoKyung
= HANGEUL, ROMANIZATION =
아무런 말도 떠오르지 않았어
Amureon maldo ddeooreuji anhasseo
너의 얼굴 다시 볼 줄 정말 몰랐어
너의 얼굴 다시 볼 줄 정말 몰랐어
Neoui eolgul dashi bol jul jeongmal
mollaseo
내 마음속 깊은 어딘가에 묻어둔 채
내 마음속 깊은 어딘가에 묻어둔 채
Nae maeumsok gipheun eodingae mudeodun
chae
여지껏 그리워하며 아파했었지
여지껏 그리워하며 아파했었지
Yeogikkeot geuriwohamyeo apahaesseottji
돌아보면 미소 띈 얼굴로 날
돌아보면 미소 띈 얼굴로 날
Dorabomyeon miseoddwin eolgullo nal
바라보며 항상 뒤에 서 있는 것 같아
바라보며 항상 뒤에 서 있는 것 같아
Barabomyeo hangsang dwie seo ittneun
geot gatha
어지러운 이 기분에 홀로 밤을 새며
어지러운 이 기분에 홀로 밤을 새며
Eojireoun I gibune hollo bameul saemyeo
아직 남은 그대 흔적에 울곤 했지
아직 남은 그대 흔적에 울곤 했지
Ajik nameun geudae heunjeoke ulgon
haettji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Ije malhaejwo naega mwol
jalmothaettneunji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Ije lamhajwo naega bujeokhaettdeon
geonji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Jeongmal geudaereul michidorok
wonhaesseo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Geudael dashi bol su ittgireul hangsang
gidohaewasseo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Ireohke naega jugeul geotman gatheunde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Ijen geudae ga naege ol sun eobtnayo
jebal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다고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다고
Honjaseodo jalhae nael su ittdago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Neo eobshido jalhae nael su isseul
georago
다짐하며 오지않는 잠을 청해봐도
다짐하며 오지않는 잠을 청해봐도
Dajimhamyeo oji anhneun jameul
cheonghaebwado
니 말투 니 표정만 또렷이 떠올라
니 말투 니 표정만 또렷이 떠올라
Ni malthu ni pyojeongman ddoryeosi
ddeoolla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Ije malhaejwo naega mwol
jalmothaettneunji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Ije malhaejwo naega bujeokhaettdeon
geonji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Jeongmal geudaereul michidorok
wonhaesseo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Geudael dashi bol su ittgireul hangsang
gidohaewasseo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Ireohke naega jugeul geotman gatheunde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Ijen geudaega naege ol sun eobtnayo
jebal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Jeongmal geudaereul michidorok
wonhaesseo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Geudael dashi bol su ittgireul hangsang
gidaohaewasseo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Ireohke naega jugeul geotman gatheunde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Ijen geudae ga naege ol sun eobtnayo
제발 제발
제발 제발
Jebal jebal
Hangeul
by music.daum.net
Romanization
by JH_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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