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가고 새벽 불빛들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가고 있네 창밖을 보면서 어두운 하늘에 하나씩 하나씩 새겨 놓고 있네 뜨겁던 여름이 식어가고 있네 무더움에 지쳤던 우리도 다가올 가을을 기다리고 있네 다를 거란 기대감에 다른 사랑, 다른 꿈을, 다른 계절에 가을비는 오고 열기는 가라앉고 조금씩 조금씩 그 자릴 내어 주는데 뜨겁던 여름이 식어가고 있네 무더움에 지쳤던 우리도 다가올 가을을 기다리고 있네 다를 거란 기대감에 다른 사랑, 다른 꿈을, 다른 계절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