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가끔씩은 힘들 때 말야
올려다본 하늘엔
저마다의 꿈들이 빛나는 걸 알까
어쩌면 피어오른 구름이
아니면 힘찬 저 햇살이
되어보고 싶다고 한번쯤 바라잖아
해가 지고 나면
푸르던 낮엔 미처 보지 못했던
너의 노력이 반짝여
내가 알아봐줄게 어둠을 헤쳐가며
달려온 너라는 별
드넓은 저 우주를 한없이 맴도는 행성을 스쳐가며
지나왔던 우리 흔적들은 저 별들이 따라갈 앞길이 될 거야
망설이는 너의 그 마음을 이끌어 주고 싶어
소중하게 품어온 꿈들을 이어주는 유성우
가끔씩 저 넓은 우주 아래
내가 한없이 작아 보여
어디론가 사라져 버릴 것만 같지
걱정 마, 드넓은 우주에서
우리가 서로 만났단 건
너라는 별도 밝게 반짝인단 거니까
작은 우연이나 행운이었다고 믿어도 괜찮아
다만 꼭 이것 하나만 기억해줬으면 해
너라는 별을 찾아 헤맨 내가 있다는 걸
드넓은 저 우주를 한없이 맴도는 행성을 스쳐가며
지나왔던 우리 흔적들은 저 별들이 따라갈 앞길이 될 거야
망설이는 너의 그 마음을 이끌어 주고 싶어
소중하게 품어온 꿈들을 이어주는 유성우
우린 마치 운명처럼 끌어당겨
서로의 궤도 속에
불규칙했던 서로의 궤적이 하나가 되어
밤하늘에 빛을 수놓을 거야!
그래, 우린 온 우주를 밝게 비추고 오늘을 밝혀가며
내일로 향하는 길을 잃은 저 별들을 모아서 빛을 내릴 거야
힘들고 지쳐 네 마음속에 별이 희미해지면
고갤 들고 하늘을 바라봐 내가 거기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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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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