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절은 유난히 추웠던 우리의 마음
이젠 흐려지네요
겨울 지나 따스한 봄날의 온기
언제쯤 올까요
여전히 어둡고 불안한 내 마음이
혹시 그대 부담이 됐을까
잘 지내라는 말 하지 않았다면
네 생각에 나 아플 일 없을까
그대가 좋아하던 내 노래까지 더 생각나
시린 계절의 우리가
그 계절에 서툴렀던 나의 이별까지도
모두 다 지워가겠죠
여전히 어둡고 불안한 내 마음이
혹시 그대 부담이 됐을까
잘 지내라는 말 하지 않았다면
네 생각에 나 아플 일 없을까
그대가 좋아하던 내 노래까지 더 생각나
시린 계절의 우리가 그리워서
이렇게라도 우리의 계절이 남아서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나 그때 알았다면
너의 품을 떠났었던 그날의 기억에
혹시 그대 날 기다렸을까
잘 지내라는 말 하지 않았다면
네 생각에 나 아플 일 없을까
그대가 좋아하던 내 노래까지 더 생각나
시린 계절의 그때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