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지치고 아파도 진주처럼
영롱하게 빛나시네
우리 엄마, 우리 엄마
햇살 가득 날 안고서
웃으며 가네
한걸음 무겁게 가볍게
걸어가네
고왔던 그 시절 지나
기억을 가슴에 묻고
베개를 밤새 적신 눈물을
모른 척 가시네
우리 엄마
절망 속에 죽음 같은
내 길을 걸어도
엄마 엄마
옆에만 있어줘요
나 홀로 서야하는
그때까지 그때까지
엄마 엄마
예전처럼 날 안고서
천사처럼 웃어요
천사처럼 웃어요
세상 잊고
온 세상 멀리
엄마의 웃음 퍼지게
웃어봐요
아 우리 엄마
웃어도 슬픔 가득 얼굴엔
주름만 가득
사랑하는 엄마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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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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