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로 다 포장하기에는 심했던 말들
사랑이란 말로 다 포장하기에는 어려운 말들
이제서야 주워 담아 늦었지만
그거 전부 사랑해 했던 말이야
넘어갈 순 없을까
그냥 지독한 사랑이었던 걸로
내가 만든 너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뭘 한 건가 가끔은 좀 찔려
사랑으로 포장했던 나의 두꺼운 말들
네겐 감당 못할 크기의 말이었나
그렇게도 바래왔던 모습들인데
그렇게 바라던 나만 보는 네가 됐는데
왜인지 넌 무너진 거 같아
다시 돌아가야겠어
우리 좋았던 그 때로
사랑이란 말로 다 포장하기에는 심했던 말들
사랑이란 말로 다 포장하기에는 어려운 말들
이제서야 주워 담아 늦었지만
그거 전부 사랑해 했던 말이야
넘어갈 순 없을까
그냥 지독한 사랑이었던 걸로
"이게 다 너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난 말이야
지금 생각해 보면 못나 빠졌다
널 내 안에서 가두려고 발악했지 난
오늘 입은 네 치마 길이는 너무나도 짧고
쌍스러우니까 욕도 좀 쓰지 말고
그 망할 인별 그램 달고 살지 말고
"너도 똑같이 하잖아"라는 말에 할 말은 없고
그렇게도 바래왔던 모습들인데
그렇게 바라던 나만 보는 너가 됐는데
왜인지 넌 무너진거 같아
다시 돌아가야겠어
우리 좋았던 그 때로
사랑이란 말로 다 포장하기에는 심했던 말들
사랑이란 말로 다 포장하기에는 어려운 말들
이제서야 주워 담아 늦었지만
그거 전부 사랑해 했던 말이야
넘어갈 순 없을까
그냥 지독한 사랑이었던 걸로
다시 잡혀줘
내가 너에게 맞출 수 있게
다시 안아줘
내가 너에게 기댈 수 있게
이미 늦은건가
다 끝인건가
이렇게 널 보내줘야 하는건가
안되는 건가
또 늦은건가
이렇게 널 보내줘야 하는건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