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내게 다가와 서두르지 말고
잔잔한 향기로 내 곁으로 와줘
숨 쉴 때마다 떠올라
조용히 내 안으로 번져 가줘
마음의 틈마다 너로 가득 채워지면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들
서로를 닮아 가는 그 순간들이 모여
우리라는 이름으로 피어나
네가 웃을 때면 나의 하루가
작은 행복으로 가득히 반짝이는 걸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이 하루가 다 괜찮아져 사랑인가 봐
이제 너 없는 시간은 상상할 수도 없게 돼 버렸어
가끔은 괜히 겁이 나 널 향한 마음이
커져 갈수록 더 불안하기도 해
그럴 때마다 조용히 내 손을 잡아 주는 너라서
더는 걱정이 없어
네가 웃을 때면 나의 하루가
작은 행복으로 가득히 반짝이는 걸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이 하루가 다 괜찮아져 사랑인가 봐
잠시라도 네가 없는 날에는
너무 보고 싶어 낯설기만 해 혼자 있는 게
내 맘이 전부 너로만 가득 차 버렸나 봐
이제 난 너 없인 안 돼
너를 떠올리는 그 순간마다
세상 모든 게 다 특별한 의미를 가져
너의 이름을 매일 부르고 불러도
이 마음은 변하지 않아 사랑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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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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