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눈을 뜨니
온통 검은 세상이네
저기 저 까만 새는
싹 다 물들어버렸네
아니 저기요 전
그렇게 되지 않을래요
어리다 해 땅에만 있지는 않을래요
근데도 무서워요
높아지는 만큼
떨어지면 안 되니까
난 알을 깨고 창공을 날으며
드넓은 파랑에 깃털을 날려
긴 꿈을 꿨던 껍질 속의 시절
바람을 품고 날개를 펼쳐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그들은 내게 원하지
이대로 계속 쭈그리고 있길
어쩌나 나는 푸르고
청춘의 하루가 멎지 않길 바랐지
부리에 풀칠만 하려는 네게
내 꿈은 너무 높고 넓지
아니요 전 그렇게 되지 않을래요
아무 말도 않고 있진 않을래요
나도 모르게 높이 왔다 해도
겁 없이 멀리 가면 돼
난 알을 깨고 창공을 날으며
드넓은 파랑에 깃털을 날려
긴 꿈을 꿨던 껍질 속의 시절
바람을 품고 날개를 펼쳐
단 한 번이라도 맛보고 싶었던
어느 여름날에 피어난 무화과
이 작은 한 몸을 불살라 올라갈
마지막 한 번뿐인 기류
난 알을 깨고 창공을 날으며
드넓은 파랑에 깃털을 날려
긴 꿈을 꿨던 껍질 속의 시절
바람을 품고 날개를 펼쳐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Break the egg
Break the rule
Break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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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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