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떨림 처음이죠
오랫동안 기다렸죠
돌아오는 봄날처럼
익숙하고 설레죠
돌아서면 그댈 또 보고싶어 웃음이 나오죠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내일
설레임이 커져요
봄처럼 그댄
봄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점점 번져가
나를 꽃피게 하죠
행복해 이 말로도 부족해
내일을 더 기대하죠
눈뜨면 매일
내게 달려와 나를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하죠
또 하루의 끝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나요
손이 닿을 듯 말듯 하죠
그 거리가 더 좋아서
이대로 멈춰 있고 싶어
보내기 싫었죠
어쩌면 난 그댈
어쩌면 그댈
찾아 헤맸나봐요
기다린 만큼
참았던 만큼
이 순간이 소중하죠
봄처럼 그댄
봄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점점 번져가
나를 꽃피게 하죠
행복해 이 말로도 부족해
내일을 더 기대하죠
눈뜨면 매일
내게 달려와 나를 꼭 안고
사랑한다 말하죠
또 하루의 끝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나요
꽃잎이 흩날려 이 순간을 물들여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를 만나고 사랑해서 감사해
눈부신 봄날
내게 다가와
점점 커져가 나를 숨쉬게 하죠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해
내 마음을 꺼내보죠
오늘도 어제처럼 달려가
너에게 안겨 사랑한다 말할게
기다림의 끝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나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