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버텨온 날들
괜찮은 척 웃던 나의 이유
무너질 듯한 밤의 끝에서
나를 겨우 붙잡고 서 있어
흔들리던 나의 작은 마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어
조용히 나를 바라본 순간
내가 나를 믿어준 거야
지나간 상처 위에 서서
다시 숨을 고르고
흔들려도 괜찮다고
나를 믿어보라고
나는 나를 놓지 않아
끝까지 날 안아
부서진 시간 속에서
다시 나를 일으켜
멈춰서도 괜찮아
조금 느려져도 돼
이 지난 어둠 끝에서
나는 나를 믿어
(oh oh) 나를 믿어
(oh oh) 다시 일어나
차가웠던 시선마저 품고
웃으며 괜찮다고 지냈어
용기내 나를 불러본 순간
내가 나를 안아준거야
버티던 마음 위에 서서
다시 어제를 지우고
서툴러도 괜찮다고
나를 믿어보라고
나는 나를 놓지 않아
끝까지 날 안아
부서진 시간 속에서
다시 나를 일으켜
넘어져도 괜찮아
가끔 눈물져도 돼
이 모든 순간 끝에서
나는 나를 믿어
어두웠던 나의 시간도
결국 나를 만든 거야
지워지지 않을 이 흔적이
나를 더 강하게해
나는 나를 놓지 않아
끝까지 날 안아
흔들린 모든 순간도
나를 더 빛나게 해
울어도 나 괜찮아
다시 웃으면 돼
이 모든 시간 끝에서
나는 나를 믿어
(oh oh) 나를 믿어
(oh oh) 다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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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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