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마시던 계절에 취해가던 날
멈출 줄을 모르고 앞으로 나아가던 날
우릴 힘껏 안아 슬픔을 나누던 날
내리는 청춘을 맞으며 우산 없이 뛰어가던 날
나는 늘 그게 마지막 인사인 줄도 모르고
기다려
나는 늘 그게 마지막 인사인 줄도 모르고
그리워
시간을 뛰어넘어
혹시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때도 나를 지금처럼 알아봐 줄래
나는 우리 기억에
사랑이란 이름을 붙이고 망설이지 않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마음이 가난해서 끝없이 도망쳤던 날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다 아는 척했던 날
그게 최선이라 생각한 오만했던 날
쌓이는 추억을 모르고 외롭게 저물어가던 날
나는 늘 그게 마지막 인사인 줄도 모르고
지나쳐
나는 늘 그게 마지막 인사인 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시간을 뛰어넘어
혹시 그때로 돌아가게 돼도
내 맘을 절대 속이지는 않을 거라고
나는 우리 기억에
사랑이란 이름을 붙이고 이렇게 말해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을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너랑 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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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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